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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소: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고원로 117 둔내역한우 신관

전화: 033-343-776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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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댕댕이랑 한우를? 처음 만나는 '강원도 애견동반 횡성한우집'2020.07.07

    안녕하세요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라이프플랫폼 반려생활입니다:) 오늘은 이색 애견동반 식당을 소개해드릴 예정이에요 혹시 강원도 횡성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? 바로 한우! 한우의 고장 횡성에 애견동반 한우집이 있다고 해요 저희 반려생활 에디터 '딸기'가 직접 다녀왔다고 하는데요!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:) *tip! 강아지도 소고기 구이를 먹어도 되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! 우선, 소고기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비타민 B 등이 있기 때문에 뼈, 근육의 성장, 혈액 및 혈관 건강 및 피부건강, 빈혈이나 노화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. 더불어 출산을 한 어미견이나 노령견에게도 좋다고 해요. 다만 소금간 및 양파, 양념 등은 강아지에게 해롭기 때문에 같이 급여를 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셔야 하며, 기름기와 지방이 적은 부드러운 부위를 급여해 주셔야 합니다 ​ ​ 안녕하세요 딸기언니입니다 :) ​ 지난주에 가족여행 (딸기언니, 딸기오빠, 딸기)으로 평창에 다녀왔어요. 평창에는 생각보다 애견동반할 수 있는 식당이 많지 않아서 가는 길에 횡성 한우를 먹기로 합니다. ​ 사실 지인이 추천해준 무한리필 한우집이 있었는데 거기는 전화로 여쭤보니 애견동반이 불가하다고 하셔서 다른 곳을 알아보았는데요, 이 집이 후기가 가장 많더라고요! 오랜만에 횡성 한우 먹고싶었는데 강아지와 함께 갈 수 있다니 기쁜 마음으로 네비를 찍고 갔어요. ​ ​ 오빠 달료! ​ 아침에 일어나서 짐을 챙겼는데 강아지 동반 여행이다보니 강아지꺼만 신경쓰고 정작 제껀 제대로 챙기지도 않았네요. 호텔 도착해서 보니 카메라 배터리 1개밖에 없고, 휴대폰 충전기도 없고, 화장품도 놓고 오고. 껄껄. 진짜 애 하나 데려가는 거 마냥 신경 쓸 게 많더라고요. ​ ​ 한 번에 평창까지 가기에는 딸기가 힘들 것 같아 휴게소에서 한 번 쉬어줬어요. 산책하면서 쉬도 한 번 하고 흙 밟으면서 냄새도 맡게 해주었답니다. ​ 딸기가 처음 저희집에 왔을 때는 30분 거리 가는 것도 엄청 힘들어했거든요. 차만 타면 헥헥 거려서 괜찮나 싶었는데 차를 자주 타다보니 익숙해졌나봐요. 요즘에는 1-2시간 정도는 잘 가네요. ​ 휴게소에서 아침으로 대충 핫도그 하나랑 감자 주문해서 먹었는데 맛없.. 8ㅅ8 ​ 딸기는 요렇게 의자에 앉아서 잘 기다려줬어요. 밖에 나오니 좋은지 계속 웃고 있더라고요. ㅎㅎ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귀엽다면서 예뻐해주셔서 넘나 감사했어요 :) 혹시 의자에 강아지 앉힌 거 불편하신 분들 계실지 몰라서 자리 치울 때 물티슈로 의자 빡빡 닦고 나왔어용. ​ 그렇게 조금 더 달려서 횡성 한우에 도착했습니다! 귀여운 강아지가 맞이해주고 있네요 :D ​ 신관에는 애견동반이 가능하고요, 차량 운행도 하시는 듯 했어요. ​ ​ 본관과 신관 건물이 있고요, 직원분들은 안쪽에서 이동이 가능한데 손님은 신관에서 본관으로 가려면 밖으로 나와서 이동해야해요. ​ 딸기는 개모차 타고 입장합니다. ​ 저희는 애견동반 출입이 가능한 신관으로 들어갔어요. 들어갈 때 "벨을 눌러주세요" 라는 메모가 붙어있길래 뭔가 했더니 안에 아무도 없더라고요. 주차되어 있는 차가 많아서 손님이 많은 줄 알았는데 신관에는 아무도 없었어요. 다 본관에 계신 듯! 직원분도 안계셔서 벨을 눌렀더니 바로 오시더라고요. ​ 먼저 테이블로 안내를 해주셔서 강아지 유모차랑 짐을 내려놓았어요. 매장은 꽤 넓었고요, 강아지는 아래 놓아도 되는지 배변패드가 여기저기 깔려있더라고요. 아, 그리고 물 그릇도 있었어요. ​ 정육식당이라 본관에서 고기를 골라야한다고 안내를 받아 본관으로 총총! 딸기는 잠시 유모차에서 기다리룜~ ​ 들어가자마자 냉장고에 포장되어 있는 한우를 볼 수 있었어요. 위에는 꽃등심 대략 200 - 300g 정도이고요, 아래는 고기가 섞여있는 듯 했고 양이 많아보였어요. 저희는 둘이라 250g짜리로 골랐어요. 고기를 꺼내서 직원분께 드리면 직원분께서 셋팅해주십니다. ​ ​ ​ 메뉴판에는 식사류와 후식, 음료 등이 있어요. 식사류 가장 아래 있는 더덕은 기본으로 나오니 다 드시고 더 드실 분들 추가로 주문하시면 돼요. 고기와 함께 먹을 물냉면도 하나 추가했어요. ​ ​ 숯과 불판을 올려주셨어요. 물을 주셨는데 물에서 마늘 맛이 많이 나더라고요. 딸기 좀 주려고 했는데 마늘 먹으면 안되니까 차에서 마시던 생수 가져와서 줬어요. 그리고 저희는 사이다 주문했어요. ​ ​ 딸기 기분 좋아 :D ​ 저희가 골라온 한우꽃등심 1++이에요. 이 가격만 지불하면 상차림비는 따로 내지 않아도 됩니다. (물론 고기값에 포함되어 있겠죵) ​ ​ 두툼한 고기를 불판 위에 올려줍니다. 빛깔이 진짜 예술이에요! 1++의 위엄! ​ ​ 상차림비를 따로 받지 않으셔서 사실 반찬은 별로 기대를 안했거든요. 근데 밑반찬 종류가 많이 나오더라고요. 샐러드, 감자샐러드, 도라지, 피클, 양파, 쌈채소, 더덕 등등 고기와 잘 어울릴만한 반찬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어요. ​ ​ 더덕이 기본으로 나와요! 요거 구워서 고기랑 같이 먹으면 향긋하니 넘 맛있죠. 몸에도 좋고요. ​ ​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감자샐러드! 저 역시도 좋아하는 음식이라 요건 고기 먹기 전에 뚝딱 해치웠어요. ​ ​ 새콤달콤한 드레싱이 뿌려져있는 양상추 샐러드! 고기 먹기 전에 에피타이저로 먹기도 좋고요, 고기랑 같이 먹음 상큼하니 좋죠. ​ ​ 콩인지 팥인지 어떻게 만든건지 전혀 예상이 안되는 반찬이었는데요, 달달하니 은근 맛나요! 요것도 손이 계속 가더라고요. ㅎㅎ ​ 한우는 맛있게 익어가고 있어용 >ㅂ< 두툼하지만 소고기라 많이 익히지 않아도 되니까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. ​ ​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요리조리 단면을 구워줍니다. 육즙이 좔좔 흐르는 게 얼른 먹고싶어서 혼났네요. ​ 처음 한 조각은 소금 살짝 찍어서 본연의 맛을 느껴줘야죠! 부드러운 식감에 육즙이 쫙 나오는 게 역시 한우는 횡성이에요. 입에서 살살 녹아요. ​ ​ 중간중간 양파와 곁들여서 먹으면 느끼함을 싹 잡아줍니다. 입안이 상콤상콤. 넘 맛있어요. ​ 요건 딸기꺼. 딸기 고기도 챙기고 나도 먹고 고기도 굽고 정신이 쫌 없어서 사진을 많이 못 찍었어요. ㅎㅎ ​ ​ 더덕도 적당히 구워서 먹으면 쫄깃하니 넘 맛있어요. 처음에 고기가 좀 모자랄까 싶었는데 먹다보니 너무 배부르더라고요. ​ 배불러도 후식 냉면은 필수죠! 하나 가지고 둘이 나눠먹었어요. 냉면도 깔끔하니 맛이 괜찮았는데 배가 불러서 좀 남기고 왔네요. ​ ​ 애견동반이 가능해서 더 좋았던 둔내역 한우! 강아지와 함께 횡성 한우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 요기 추천합니다 :) ​ ​ 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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